시외버스 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진상이네 술술포차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한번 가봤다! 처음엔 불이 켜져있는지 잘 안보였는데 다리 건너서 가까이 가보니 문연거 확인 가넝 일요일은 휴무~~~~ 외관 포창마자 st,인가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곳 셀프바는 아닌거 같고 혹시 몰라 가져가니 사장님이 담아주심 테이블은 안쪽에 네모 4개 바깥에 동그란거 5~6개 있는듯 하다 7시 안되서 왔는데 사람이 북적북적 메뉴판! 불고기연탄구이랑 오삼불고기중에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불고기 연탄구이로 결정 (ㅋㅋㅋㅋㅋㅋ안골진미집,오원집갈걸 하고 생각 조금함) 진상이네 22년 11월 중순에 왔더니 메뉴판이 달라졌다!!! 가격도 올랐다 ㅠㅠ 기본안주 단무지랑 방울토마토 방토는 굉장히 작다. 직접 기르시나? 맛은 달달하고 굿 그리고 오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