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기여운 코코 기록🐶🥰
사진 뒤죽박죽 주의...

뭐해? 내 장난감 안사고
항상 장난감 가게들리는 정코코(6세)



엄마 화장실 가서 갑자기 망부석 됨


산책가야되는데 뭐해?
문 안열고

내이름 정코코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만 향하는 갱얼쥐

뭘봐

목욕은 싫오

룰루 할머니집은 즐거워



카페 유달리 옴
넓고 좋은데 눈왔어서 땅 넘 더러워

어때? 너무 그지꼴이라 미용함
근데 살쪄서 앞으로 미용시 5천원이 추가라는 슬픈 소식을 들은 갱얼쥐

집에서 항상 식탁 밑에서 이러고 쳐다봄

낼름

그윽 강쥐


나도
나도먹을거 줘


헤헷
시에서 관리하는 공원도 와봄

엄마가 왜 난 안주지?



밥먹을 때 내습관이고
다 내가먹을거니까 건들지 마라

꼬질꼬질
항상 이렇게 베개 옆에 앉아서 사람옆에붙어있기



할매집이 최고다~~~

귀여워



귀여워ㅠㅠㅠ



열심히 산책하러 다니는 위풍강쥐

엄마아빠가 마트에 들어갔눈데 말이야
왜안나오징?


헤렛.미용했따!



인간들아 나도 감자줘

언니야 거울이 더럽다

지금 뭐하눈 고지?

언니.옆으로 좀 비켜봐

언니 칭구랑 산책햇는데
개덥당




카페 선암리? 김제 카페두 갔당 ㅎㅎ

언니 왜거기 숨어있어

산책이고 나발이고 밥부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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