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차 주간일기 1/23 월 할무니집가서 잤는데 할무니집 너무 춥다.. 공기도 차갑고 방바닥 난방 때기는 했는데도 그래도 추움 ㅠㅠㅠㅠ 엄마 아빠 나 할머니랑 이모네랑 다같이 잤는데 우리집 감기 다같이 걸림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언니가 방석이 핑료하다고 해서 열심히 돌아다니며 산 방석..^^ 아니 방석 왜이리 비싸 12000원이나 하누 ㅠㅠ 창이랑 같이 까망돈 ㄱㄱ 까망돈 숯불로 구워주는데, 반찬도 맛있고 굿굿!! 2차로 옴그호프 왔는데 피자맛있다! 바빠가지고 안씻은 찌랭이1과 씻은 바보1 1/24 화 연휴를 즐기는 갱얼쥐 정코코씨 너무귀여워서 쥬금 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