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꼬치사케 1250 송천동 먹자골목에서 지나가면서 한번 가보자 가보자 하다가 가본 곳! 매장은 거의 만석이여서 바 같은 곳만 자리가 있어서 그쪽으로 앉았따! 메뉴판! 모듬오뎅으로 결정! 모듬오뎅 시키면 원하는 메뉴 고를 수 있는데 곤약 빼고 하나씩! 이렇게 바에 앉았따 자리마다 버너 있고 수저랑 국그릇도 있고 다 있음! 오뎅 먹기 위한 반찬! 그리고 개당 주는 간장종지! 오오오 드디어 나온 모듬오뎅 꼬치개수 맞나 보니 꼬치 개수는 굿 이것은 구운어묵인듯 뭔가 맛 촉감이 애매애매 꼬물이! 솔직히 어묵맛은 다 비슷하고 꼬물이도 포장마차에서 파는 맛과 비슷할다 근데 꼬물이가 두개들어있음! 떡 안들어가고 꼬물이가 두개! 잉 세모로 되어있는건 매운야채 인 듯 생각보다 맵진 않다 이건 도미 중간에 든것도 어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