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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 블룸호텔

보람찬 코코 2021. 6. 16. 16:07

 

 

창이가 찾은 중문에 있는 블룸호텔

 

우리는 다다익고를 꼭 가려 했기 떄문에

다다익고와 가까운 거리의 호텔을 찾아 봤다

 

창이가 찾은 블룸호텔은 중문쪽인데 다다익고랑 걸어서 20~25분 정도 거리라

이곳으로 픽!

 

 

가격은 토-일, 58000원(조식 포함)에 결제!

 

 

 

 

 

 

블룸호텔

롯데호텔 옆에 위치해있는데

생각보다 괜춘한듯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다는 거 같다

 

 

 

 

 

 

 

깔끔한 로비!

로비에 커피숍도 있어서 아침에 커피드시는분도 꽤 있으신듯 

아로마 테라피도 있는데 그건 얼마려낭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층수는 좀 낮은 편인데

제주도는 다 낮은 듯

 

 

 

 

 

 

 

1층에 GS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한거 사가기 좋다

근데 12시인가 닫아서 7시인가 6시인가에 오픈하는듯

 

 

 

 

 

 

룰루

우리가 배정받은 객실은 308호

엘리베이터 타고 슝슝

 

 

 

 

 

 

3층 중간에 있는 쇼파

 

 

 

 

 

 

짜잔

침대 하나랑 테이블, 아주 간단한 룸 구조

 

 

 

 

 

 

 

아니 근데 의자가 하나뿐이면 어떡하냔 말이오 

 

 

 

 

 

 

보이는 뷰는 아주 만족

 

 

 

 

 

 

컵이 종이컵으로 줘서 그건 좋다

저 책상 바로 밑에 작은 냉장고가 있음!

 

 

 

 

 

 

블룸호텔에서는 웰컴키트라고 해서

제주도 간식을 챙겨준다

센스 굿

 

 

 

 

 

 

 

 

 

 

가운은 딱히 없는듯!

 

 

 

 

 

 

화장실도 무난했는데

세면대에 있는 물이 뭔가 찬물이 잘 안나오는 듯한ㅋㅋㅋㅋ

따듯한 물이 안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찬물이요?

 

그리고 칫솔, 치약, 면도기 등은 없기 때문에 직접 준비 해야 한다.

 

수건은 넉넉하게 있었는데 

더 달라고 하면 주시는듯!

 

 

 

드라이기도 화장실 안에 준비되어 있다.

 

 

 

 

 

TV가 처음보는 KCTV?? 어디거지,,

에어컨이랑은 잘 나와서 좋았음!!!

 

 

 

 

 

 

지하 1층에 있는 조식!

들어가면 방 번호 확인하고 갖다주신다.

육개장 맛이 아주.. 아주 미침

진짜 너무 맛있음

 

가격도 저렴한테 이렇게 조식까지 ㅠㅠ

한식으로 줘서 너무 좋았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감자튀김이랑 애들 대상으로 음식을 주는듯!!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고

뷰도 이쁘고

아주 굿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