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객리단길] 설맥

 

 

 

1차로 웨리단길 그룸 갔다가

2차로 고고

 

배가 부른 상태라 간단하게 설맥을 가기로했다

 

(원래 역전 가자구했는데 ㅊㅎ이가 싫다함 ㅠ 내떡볶이)

 

 

 

 

 

 

설맥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데

맥주~~~느낌이 강한 곳

 

 

 

 

 

 

 

 

 

매장 겁나 크다

 

 

 

 

 

 

 

 

 

 

 

약간 보라보라 느낌이있다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게 했는데

사람은 생각보다는 많이 없는듯

 

간단하게 맥주 먹는 느낌

 

 

 

 

 

 

 

 

 

메뉴판

생각보다 메뉴가 엄~청 많다

 

뭐 먹지 고민고민고민 하다가

간단하게 피자를 먹기로 했다

 

고기, 국물, 볶음 안주 다 맛잇을거같다

 

 

 

 

 

 

 

 

 

 

 

새우칩

예전엔 맛없었는데 요새 왜이리 맛있는지 몰라

 

먹다가 비어있는 걸 보고 더 주심 ㅎㅎ 

 

 

 

 

 

 

 

 

 

 

특이하게 벨이 휴지에 붙어있다

처음엔 벨 없는 줄 알고 

크게 사장님~~~~~~~~~~~~~~~~~~~~~~~~~~~~~~~~! 하고 외쳤는데

휴지 옆에 있다고 알려주심 ㅠ 

 

 

 

 

 

 

 

 

 

폴드치킨 피자

시키기 애매할때는 별표 표시가 되었거나 잘팔린다는 거 고르면 됨

왜 폴드치킨 피자인지는 모르겠음

 

머스타드랑 바비큐 소스가 들오간듯!!

처음엔 그냥 냉동피자 줄줄알았는데

뭔가 처음 먹는듯한 근데 맛난 느낌 

 

굿굿

역시 피자는 어디서 먹으나 맛나다

 

 

 

 

 

 

 

피맥~~

다른 사람들 다 눈꽃맥주? 먹는 거 같아서 

하나 시켜봄

 

 

 

 

 

 

 

 

창이 말로는 걍 맥주랑 똑같은 거 같다 했다

빨대로 마시니까 뭔가 이상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

 

 

2차로 오기 갠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