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저리 부스트코스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데이터 사이언스의 기간이 끝났다. 총 4주간의 스터디를 진행하고, 그 사이에 강의를 듣고 과제를 제출하는...ㅎㅎ 이번에 대학원 수업도 듣고 일도 하고 또 K-MOOC 심화과정도 듣느라고 ㅋㅋㅋㅋㅋ 몸이.. 몸이 부족해...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해서 간략하게 리뷰를 하자면, 박주은님!? 의 강의로 이루어져있고 주에 약 3시간 내외의 강의이다. 파이썬의 기초문법부터 시작해서, 데이터를 불러오고 그 데이터를 분석하는 몇개의 방법에 대해 설명이 되는데 부스트코스에서 이 강의 자체는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파이썬에 대해 대충 책으로는 훑어보긴 했지만.. 하나하나 예제를 들어주며 코딩할 수 있게 도와줘서 완전 기본기가 없는 사람이 따라하기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