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화산고인돌
칼국수를 먹을까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낚지볶음을 먹기로 했당ㅎㅎ
외관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했다
눈사람,,,
열 재고 수기명부 작성하고 문열고 들어가면 된다
굉장히 크당
뭔가 집을 개조해서 음식점으로 만드신 것 같다
옛날 주택 집 같다
방이 있고 안에 마당이 있는 그런집
자리는 굉장히 넓었다
메뉴판
산낙치 철판볶음을 먹기로 결정~!~
공기밥은 별도라 공기밥 따로 주문했다
읭 지금 보니까 공기밥 2,000원이나 하네 에바쓰
오잉 또 결제된거 보니까 1,000원으로 결제되었는데 뭐지!
테이블 옆에는 이렇게 그릇과 초장 등이 있다
된장국과 보리차 셀프
된장국 존맛
처음에 보리차가 국인줄 알고 뜨다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밑반찬도 먹다가 부족하면 셀프
밑반찬이 굉장히 잘 나오는듯!
다 맛있다
짜잔 산낚지볶음 등장
처음에 나오면 산낚지가 움직이는데
사장님이 잘라주고 볶아주시느라고 사진을 못찍었당
맛은
확실히 산낚지라 그런지 낚지가 잘 씹히고 오동통하구 굿!
근데 가격이 좀 비싼느낌,,
술 안주느낌
뭔가 예전에 디바의 오낚쭈가 생각나기도 하고
맛 있 다 아
관광와서 먹을만은 하지만 먹을땐 꼭 술을 같이 먹어야 더 존맛일듯ㅎㅎ!
참, 사장님이 짱 친절하심 good
산낚지 칼국수도 먹어보고 싶긴 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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