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가 찾은 중문에 있는 블룸호텔 우리는 다다익고를 꼭 가려 했기 떄문에 다다익고와 가까운 거리의 호텔을 찾아 봤다 창이가 찾은 블룸호텔은 중문쪽인데 다다익고랑 걸어서 20~25분 정도 거리라 이곳으로 픽! 가격은 토-일, 58000원(조식 포함)에 결제! 블룸호텔 롯데호텔 옆에 위치해있는데 생각보다 괜춘한듯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다는 거 같다 깔끔한 로비! 로비에 커피숍도 있어서 아침에 커피드시는분도 꽤 있으신듯 아로마 테라피도 있는데 그건 얼마려낭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층수는 좀 낮은 편인데 제주도는 다 낮은 듯 1층에 GS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한거 사가기 좋다 근데 12시인가 닫아서 7시인가 6시인가에 오픈하는듯 룰루 우리가 배정받은 객실은 308호 엘리베이터 타고 슝슝 3층 중간에 있는 쇼파 짜잔 ..